일주일의 첫 스타트인 월요일. 그래서 일까요? 학교가는 첫 날도 월요일, 학원가는 첫 날도 월요일. 아이들은 학교, 학원, 숙제보다 룰루랄라 노는게 제일 좋은 나이지요 :) 모두가 싫어하는 월요일은 자신은 쓸모없다며 자신만 미워한다며 가출을 해버립니다. 일요일의 바톤을 이을 월요일이 사라진 상황!아무리 찾아도 월요일은 보이지 않습니다. 월요일이 오지 않으니 학교도 회사도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게 되버어리게 되고, 이제야 월요일의 소중함을 알게 된 모든 사람들은 목이 터져라 외치며 월요일을 찾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월요일을 오지 못하게 막아버린 그림에서 월요일이 너무 불쌍하다고 여기는 막둥이는 내용을 읽고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자신도 주말동안 신나게 놀다가 학교갈 준비를 하게 되면 너무나 슬프다는거에요. 하루종일 먹고 놀고 하고싶은데 학교가면 수업해야하고 학원가야하고 숙제해야하니 힘들답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줄넘기를 할 수 있고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월요일도 좋다네요. 월요일을 싫어하기보다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더욱 파이팅넘치게 맞이하고 월요일에 좋아하는 활동을 넣어서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생길만큼 한 주의 시작이 힘들고 고단할 수도 있겠지만 한 편으로는 시작되는 한 주를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다면 나의 인생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요? ^^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올리 #그림책 #신간도서 #월요병 #오지마월요일 #어린이그림책 #초등그림책 #월요병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