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 어린이에서 새로 출판된 <생쥐놀이터>.헐거워진 토끼 장갑이 생쥐의 놀이터가 된 그림이 아이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지^^떨이로 산 겨울 장갑. 소녀는 행복한 마음으로 몇 해 겨울동안 장갑을 끼고 다니다가 너무 낡아서 다른 장갑을 장만하게 되었어요. 며칠전까지는 사랑받았던 토끼장갑은 순식간에 버림받는 존재가 되어버렸지요. 여기있어도 뻥~ 차이는 신세, 저기 있어도 뻥~ 차이는 신세가 되어버린 토끼장갑. '나는 이제 더이상 쓸모없는 존재인가봐 흑흑흑'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며 슬퍼하는 토끼장갑은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되며 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따듯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많이 쓰여서 헤지거나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물건들이지만 누군가에겐 따듯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생쥐놀이터 #가문비어린이 #신간도서 #어린이그림책 #물건의소중함 #유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