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
이영선 지음 / 청림Lif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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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유독 소극적인 성향으로 또래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자기의 마음을 말하지 못하는 저희 아이는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들에게 휘둘린 경험이 있습니다. 유치원 특성상 선생님의 밀착케어와 지도가 가능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지만 학교는 혼자해야하는 부분이 많은 곳이라 걱정을 많이 하여 스피치학원을 보냈습니다. 스피치수업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주1회 가는 학원이라 아웃풋이 나오려면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했고 학원에서는 잘 해내지만 막상 학교에서, 놀이터에선 잘 적용하지 못하였답니다. 그러던 중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을 알게되었고 책을 읽으며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줄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이 책은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아이가 말하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2.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말하기 능력 키우기
3.친구와의 소통 능력 향상시키기
4.우리아이, 발표 잘하게 만드는 법
5.미디어와 함께하는 말하기 교육
모든 챕터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지만 저에게 시급한 챕터는 1~3번 챕터라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습니다. 아이가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으로 창의적으로 말하기가 잘 안되고 친구들과 소통 능력이 살짝 떨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것을 권장드리지만 자신의 아이의 상황에 맞는 챕터를 먼저 읽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삶의 기본인 말하기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말하기는 곧 사회성으로 연관되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로체스터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이영선 교수님께서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인 대학생 또는 성인 사회인들도 말하기에 두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셨답니다. 말하기 교육은 어릴 때 가정에서 시작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십니다. 집에서 지켜야할 원칙은 첫째, 억지로 시키지 말기. 둘째,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기. 셋째, 틀려도 괜찮은 분위기 만들기. 넷째, 부모가 좋은 모델되기. 다섯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습하기. 입니다. 이 원칙을 지키면서 책에 적어주신 여러 노하우들을 실천했을 때 아이의 말하기 교육은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선 여러 노하우들과 실전 예시 사례들이 적혀있습니다. 노하우를 읽었지만 일상에 적용시키기 어려운 분들에게 생명수 같은 예시들로 가정에서 적용시기 쉬운 사례들로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p.61 '연령별로 구조화된 말하기 연습'과 p.182'갈등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5가지 방법'의 사례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이와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가정에서 아이에게 말하기교육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하기는 곧 자신감, 자존감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말하기 교육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나 소극적인 성향을 키우는 부모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자녀에게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자녀 교육서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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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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