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철학 노트 2 - 질문이 중요해진 AI 시대 ㅣ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철학 노트 2
서정욱 지음, 김한조 그림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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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읽어야할 철학 이야기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철학노트 2>를 소개해드릴게요. 너무 바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 학원과 숙제에 파묻혀서 자기만의 생각을 하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는거에 너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 입장으로써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저렇구나' 싶어 안타깝고 어쩔수가 없음에 좌절하곤 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부터라도 깊은 사고력을 할 수 있도록 <철학노트>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차례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그리스 7현인,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데모크리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제논, 에피쿠로스, 키케로, 플로티노스, 예수,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 아벨라르] 총 16인의 철학자의 철학문장들을 읽고 쓰고 질문을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철학자를 선택하여 활동해도 좋고, 처음부터 차근히 활동해도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무지하여 아는 철학자가 없어 처음부터 차근히 활동해보기로 했네요^^ 아이가 처음에 활동한 철학자는 그리스7현인 입니다. 7현인은 고대 그리스의 일곱 현자를 가르키는 말로 지혜로운 통찰과 실천적 지혜로 명성을 얻은 사람들이라네요. 오늘의 철학 한 줄을 읽고 밑의 설명글을 읽습니다. 왜 철학자가 이런 철학문장을 남겼는지에 대한 설명이에요. 설명을 읽고 다시 철학문장을 읽으면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더라구요. 철학 한 줄을 필사해보고 생각 질문에 깊게 사고하여 답을 씁니다. 아직 저희 아이는 깊게 사고하는 연습을 하지 않아 답을 짧게 적어놨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떠한 경험이 있었는지 서로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한참을 이야기 나누게 되더라고요. 글씨로 적는게 힘들고 번거롭다면 부모와 같이 대화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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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 더 바쁜 초등 아이들과 철학문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정리하여 쓰는 연습, 또는 부모와 대화하며 깊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한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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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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