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들에게 독해나 어휘 문제집을 풀리면서 느낀점은 아이들이 사자성어와 속담을 어려워한다는 걸 알았어요. '사자성어와 속담은 많은 노출이 필요하구나. 많이 보고 듣고 써봐야 습득이 되겠구나'를 알게되어 교과연계로 어휘력을 기르는 <초등 속담 따라쓰기>를 풀게 되었어요.차례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초등이라면 꼭 알아야할 속담들이 적혀있어요. 미리 집에서 접하면 수업시간에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고, 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 중학교 가서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문제집을 살펴보면 저학년에게 알맞게 구성 되어 있어요.먼저 오늘 배울 속담과 뜻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아래에 그려진 네컷 만화를 통해서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파악할 수 있어 충분히 뜻을 이해시킵니다. 저는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너가 이해한대로 엄마에게 알려줄래?' 말하면 아이가 잘 말하는 속담이 있는가하면 어버버하는 속담도 있습니다. 뜻을 이해했다 말했지만 남에게 설명하기엔 어려움이 있는지 버벅거리면 '혼자서 다시 읽어보고 이해해서 엄마에게 다시 설명해줘~ ' 라고 미션을 내린 뒤, 잘하면 통과시킵니다. 그런 후 밑 부분에 비슷한 사자성어나 속담을 읽어보았습니다. 뜻을 이해시킨 뒤 옆 페이지에 있는 필사를 소리내어 읽으면서 쓰게 했어요.그리고 그날 배운 내용을 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가끔 지나가다가 '이 속담 뜻이 뭐였지? 엄마 까먹었는데 00이가 알려줄래?' 하면서 상기시켜줘요.챕터가 끝나면 퀴즈로 확인을 해 볼수가 있어요.여러번 반복하여 익혀두면 퀴즈는 다 맞출 듯해요.문제 풀이형식이 아닌 필사 형식이라 아이들이 문제집을 대할 때 부담감이 전혀 없고 엄마와 미션을 걸어 게임식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속담 문제집이라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초등속담 #저학년속담 #초등교과연계 #속담문제집 #초등필사 #속담필사 #사자성어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