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겪은 이후, 비누로 손씻기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생활 습관으로 다시 자리 잡았어요. 이 책은 비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유용한 초등 과학책입니다. 어른이 제가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했더니 바로 앉아 읽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비누가 없던 시절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원시인들은 가려운 몸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부터 고대를 지나 현대에 들어서 비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여졌는지에 대한 비누의 역사가 이야기로 풀어져있어요. 저희 애들이 비문학책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정보위주의 글로 되어있어 딱딱하고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아예 읽지를 않는데 이 책은 비누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으면서 이야기로 되어있으니 아이들이 말하길 비누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이 이야기로 풀어있으니 쉽게 읽히기도하고 정보들이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다네요. 이런 스토리비문학책은 읽을 수 있다며 다른 시리즈도 있으면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고대에는 오줌으로 세탁을 했다는 둥 중세 유럽 사람들은 목욕탕 개념은 아픈사람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모인 장소였다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기한 정보들부터 인공 소다를 만든 화학자 니콜라 르블랑의 이야기의 위대한 위인의 정보들까지. 과학정보로 이어지는 이 책은 초등 어린이들이 읽기에 유용한 도서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비누 #화학 #비누이야기 #비누역사 #전염병 #발명품 #초등추천책 #초등과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