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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을 지워라 ㅣ 즐거운 그림책 여행 37
김숙분 지음, 김정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11월
평점 :
환경오염만큼 심각한 문제는 없죠.
점점 높아지는 지구의 온도는
다양한 기후 변화를 만들고
그로 인해 생물들이 위험해 처해지는 상황입니다.
유치원때부터 환경의 심각성을 교육시키고
환경을 지키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죠.
가문비어린이에서 새로나온
<탄소 발자국을 지워라!>책은
유치원부터 초저학년 어린아이들이
탄소가 무엇이고 탄소중립을 해야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어린이 환경 그림책입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숙제인 탄소 중립.
탄소를 0으로 만드는 과제는 너무 중요한 숙제에요.
이 책에선 온실가스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탄소 중립이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막둥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걸 새로 알고 깨달았습니다.
온실가스, 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저탄소의
새로운 어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소고기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나온다는 것에
깜짝 놀랐했어요~~
또, 저탄소 마크가 적혀져 있는 캔이 있다는 것과
숲, 갯벌, 바다 생태계가 온실가스를 흡수해서
지구를 지켜준다는 걸 새로 알았고
숲이나 바다가 흡수하거나
우리가 없애는 탄소의 양과
온실가스의 양을 같게하여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걸
탄소중립이라고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동물친구들이 숲의 요정이 준 돋보기를 이용하여
탄소중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는 장면을 보고
막둥이도 쓰지 않는 플러그를 뽑고
야채를 많이 먹고 게임은 하지 않는 등
막둥이도 탄소중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다짐도 하였답니다.
모두의 숙제인 탄소중립.
깨끗한 자연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하는
숙제임을 잊지말고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며
환경에 더욱 관심갖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보길 바라며
이 책을 권유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