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은 <두려움의 함정>이다. 이 책은 2022 IPPY 어워즈 심리학, 정신건강 부문 수상작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두려움을 극복 가능한 책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아마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맘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항상 내재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두려움에 벌벌 떨며 외면하거나 포기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쉽사리 바뀌지 못한 채 똑같이 살아왔다. 아직 살아갈 세월이 많은 나이. 아이들도 키우고 있는 나이. 나는 결심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두려움을 극복함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의 두려움도 내가 케어해줄 것임을. 그래서 난 오늘 이 책을 손에 쥐었다. 차례를 살펴봤다. 나에게 질문하는 듯한 문장. 동시에 '두려워하지마. 극복 할 수 있어'를 말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1. 혼자가 될까 두려운가? 2. 거절당할까 두려운가? 3. 대립이 두려운가? 4. 무시당할까 두려운가?5. 실패가 두려운가? 6. 미지의 것이 두려운가? 당신은 어떤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는가? 낸시 스텔라는 말한다. 모든 두려움은 뇌에서 시작되었고 뇌가 두려움을 처리할 수 있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두려움을 극복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뇌의 두 부분, 편도체와 전두엽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선 편도체와 전두엽의 기능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리고 '트리거'라는 연상 작용이 작동하면 우리는 인간관계가 심하게 손상되고 목표를 이루지 못하며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떠올리지 못한다. 우리는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를 해야한다고 스텔라는 말한다.총 6단계의 CBP. 각 단계마다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해야하는지 적혀있고 여러 사람들의 사례도 쓰여있어 쉽게 이해가 된다. 뿐만 아니라 집중 명상 훈련을 할 수 있게 명상법도 기재되어 있어 두려움을 극복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 번만 읽고 끝날 책이 아니다. 제일 먼저 자신이 가장 두려운게 무엇인지 찾고 각 단계의 프로세스를 자신의 두려움에 대입시켜 극복해보는 연습을 수도 없이 해야한다. 반복에 반복을 더할 때 비로소 우리는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탄력성으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건설하며 새롭게 살아갈 힘이 주어진다. 더 좋은 인간관계, 더 큰 목표, 더 나은 인생을 실현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 모두 도전을 해야할 것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