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길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누구인지 몰랐어요. 유명한 의사 선생님으론 이국종선생님밖에 몰랐거든요. 이길여 선생님이 누구신지 어떤 업적을 이루셨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아이들도 처음 듣는 이름에 바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이길여 선생님은 1932년생으로 전북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친 동물을 꼭 치료해주는마음씨 착한 아이였어요.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글을 읽지 못했는데 길여선생님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글을 스스로 깨우치고 학교에 입학하며 열심히 공부하셨어요. 625전쟁, 남북전쟁이 났음에도 공부의 뜻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여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셨습니다.선생님은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교통이 열악해 의료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셨고 종합병원 설립, 닥터 헬기, 대학 설립,서양 의료 기구 수입 등 한국 의료를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으셨어요.그 덕분에 지금의 한국 의료 시스템이많이 발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따듯하고 정성껏 보살펴주시는 선생님의 넓은 마음이아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의사가 꿈인 둘째는 의사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고첫째는 꿈을 이루기 위해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의 목표의식과 다짐, 추진력이 감탄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어떤게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