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5편의 단편집으로 되어 있습니다. 1편은 탈북소년과 한국 아이의 갈등 이야기.2편은 잘못된 습관이 중독을 불러 화를 입고 개과천선하는 이야기. 3편은 장애가 있는 친구의 편견을 떨칠 수 있는 이야기. 4편은 힘을 모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길고양이 치료 이야기. 5편은 앵무새로 인해 말문이 막힌 소녀가 마음을 여는 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편집으로 되어 있어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도 적고 서로 돕고 힘을 합하면 무슨 일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따스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 막둥이는 고양이를 좋아해서인지4편을 가장 좋아했습니다.^^범이와 주인, 그리고 깜보의 힘으로 아픈 길고양이를 살리는 장면을 보고 안도했던 막둥이. 막둥이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주인이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고양이를 치료해줬다는 게 감사하고 감동이었나봐요. 😀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표정이 많이 밝았답니다.힘을 합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걸 이야기를 통해 깨달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막둥이 앞에 어떠한 일이 생기면 모두 힘을 합쳐 같이 헤쳐나가보자고 다짐을 했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