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는 막둥이. 내가 집에서 항상 3권의 그림책을 읽어주고 1권은 자기 스스로 낭독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쓰고 싶은 부분을 필사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로직아이 샘 독서 지도책을 받았고 그림책 좋아하는 막둥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려한다. 1단계 보라책에서는 4권의 그림책 독후활동이 있다. 활동하기 전에목표나 도서 선정 이유, 중요한 단어를 짚어볼 수 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 문제집 로직아이 샘 보라단계를 풀었다. 먼저 책을 보면서 책 내용을 훑는 문제,생각을 할 수 있는 탐구질문들이 이어진다. 그 후 객관식 문제를 풀고 문장 필사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번 책은 친구에 관한 책이다 보니우정, 친구관계, 배려에 관한 내용들의문제들이 많이 있으며친구란 무엇인지,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지 등등깊게 생각해보는깊이 있는 질문들이 많이 있었다. 자연스레 학교 생활에서의 일이 떠오르고자신이 잘못한 일, 친구로 인해 곤란했던일들을다시 헤아려 본 후 이야기를 나눴다. 책 한 권으로 이렇게 많은 문제들을 풀고 아이와 오랫동안 대화를 했다는게 놀라웠다. 이래서 독후활동을 하는구나 싶다. 다음권은 <노랑>이다. 다음 독후활동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