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누구나 똑같은 마음입니다.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마냥 아이같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고 아이를 위해서는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저도 에릭왕처럼 너무 가두면서 키우는건 아닌지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초등을 막 입학한 막내는 겉 표지의 공주 그림을 보고 바로 책을 읽더군요. 더듬 더듬 읽고 있지만 에릭왕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프레야 공주를 안타까워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엄마때문에 놀이터에서맘껏 못놀고 집에 들어왔다고 하소연을...ㅎㅎ초 저학년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공주들의 이야기! 그림책에서 이야기책으로 넘어갈 시기에 쉽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초저학년 동화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