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수학 중 수포자가 많은 학년은 바로 5학년이랍니다. 그만큼 5학년 수학은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도형 다루는 걸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다각형으로 네버랜드를 지켜 낸 피터팬은 초등 5,6학년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피터 팬의 이야기를 토대로 쉽고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쓰여있습니다. 또, 중간에 내용정리 파트가 있어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개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의 큰 장점은수리적인 우뇌와 언어 영역인 좌뇌의 성장을 골고루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양쪽의 두뇌를 사용함으로써 사고력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곧 5학년이 되는 둘째는 수학 선행으로 5학년 문제집을 푸는데요. 도형들이 너무 많아서 겉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공식이 많이 헷갈리고 어려워해서 이 책을 읽혀줬어요. 스토리가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중간에 개념이 적인 부분으로 다시 복습을 하니도형들의 이름과 겉넓이, 부피 구하는 공식을잘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도형을 어려워하는 아이,곧 5학년이 되는 아이,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재미있게 접근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