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책과 멀리했던 제가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요새 들어선 그림책이며 청소년소설이며 성인소설이며 가리지 않고 읽고 싶은 의욕이 샘솟고 있어요. 언젠가 살면서 한 번 쯤 읽어보고 싶었던손자병법을 좋은 기회로 읽어보게 되네요. 손자병법의 손자는본명 손무를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즉, 손무가 쓴 병법서이지요.책을 딱 펼치니 머릿말이 나옵니다. 머릿말의 제목부터 의아합니다. '이겨놓고 싸우라전쟁터에서 인생까지 2,500년의 통찰'싸워서 이기는게 아닌 이겨놓고 싸우다니.또,춘추시대 오나라 때 집필한 전쟁하는 방법이 쓰여진 병법에서 어떤 내용이 들어있길래현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오래된 고전으로 남아있는지 호기심이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학창시절 책 안읽은 티가 팍팍..^^)머릿말에서 말하길'인간 본성과 삶의 본질을 꿰뚫는 사유의 힘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에게절실히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고전이 지니고 있는 중요한 가치이므로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손자병법입니다.!! 집필하신 소준섭 작가님께서 원문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어렵지 않게 풀어내셨다고 했습니다. 또한,원문해석과 한자 풀이도 나와있어이 참에 한자공부도 할 수 있는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싸움을 겪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 손자가 전쟁을 어떠한 마음과 생각으로 임했는지를 살펴보며그걸 나의 인생에 적용시켜 지혜롭고 의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나 자신을 기대해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