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3 - 사바나의 여왕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3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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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저는
이 도서를 읽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트로피 사냥을 처음 들어봤거든요.
인간의 쾌락으로 인해
희생되는 동물들이 너무 안쓰러웠고
트로피 사냥이 합법적이라고는 하나
과연 동물의 생명을 인간이
그 가치를 판단하고 재미삼아도 되는걸까?
이 또한 스포츠로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정말 많은 의문이 들었어요.
네이버에 검색 후 사자나 코끼리 등
sns에 자랑하는 인증글을 보고서
인간의 악함은 어디까지 인걸까...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엄마, 트로피 사냥이 정말 존재해?"
라는 물음에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하였지만
정확한 정보는 알려줘야하고
생명 존중에 대해 꼭 가르쳐야할 것 같아
사실대로 이야기해줬습니다.
어른들의 재미난 놀이. 트로피 사냥..
어른으로써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한편으론
우리에게 매일 일용한 양식이 되어주는
양, 닭, 돼지, 소들도
생명을 희생 당하죠.

모든 생명은 가치있고
존중받아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디까지가 정당하고 합리적인건지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는
동물 보호, 생명 존중에 대한
어린이 도서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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