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유치원때 역사프로젝트를 하면서계백과 관창에 대해 배웠었어요. 어릴 때 배운거라 자세하게 배우지 않아서 큰 틀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네요. 특히 글에 주석이 달려있어어려운 용어들의 설명과 그림을 읽으며내용을 읽으니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 다시 봐도 16살 관창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용기와 패기는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어린 화랑 관창을 한 번 살려준계백 장군도 영리하고(신라의 계획을 금방 파악한 점) 너그러운 마음씨에 착하고 대단하답니다. 계백이 살려준 관창이 신라로 돌아가자관창의 아버지인 김품일 장군이관창에게 살아돌아온 것에 대해 큰 소리를 치니"아무리 나라를 위해서라도 그렇지 어떻게 아빠가 아들에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 라며김품일 장군에 대해 비난도 많이 했습니다. 오랜만에 쉽고 재미있는역사 동화를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했습니다. 초등 중-고학년이 되니한국사에 대해 관심도도 높고 집중을 잘하네요^^ 이 때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다 읽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