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읽었던 용이 부른 아이. 둘째가 너무 재밌다며이야기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더라구요. 2편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과연 2편에서 미아의 엄마인릴리트가 등장할 것 인지,저주를 풀은 우스즈와 미아는 잘 지내는지도 궁금해했답니다. 2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대요. 그러면서 자신도 한 번 용을 타보고 싶다는엉뚱한 말을..?ㅋㅋㅋㅋㅋ줄거리가 흥미롭고 이야기 주인공이 나약하지만 강한 10살 소녀라는게 아이의 맘을 자극했던 것 같아요. 자기 또래인 10살 소녀가 그것도 발달이 느렸던 여리고 약한 소녀가우스즈의 저주를 풀기 위해여기 저기 모험을 다니며실마리를 풀고 결국 저주를 풀었다는 것에'나는 저렇게 용기가 있지 않은데 대단하다'라고 느꼈으니까요. 또,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았을 때의 장면을 슬퍼했고 릴리트에 대해 분노를 했어요. "아무리 나약한 아이라도 자기 자식인데어떻게 버리고 떠날 수 있어?""10년만에 만난 자식한테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안아주지도 않고 떠난 릴리트는 너무해" 완전히 미아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읽은 듯 합니다.아이들은 물론이고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용이 부른 아이. 2편도 기대하며 빠른 출판 기다릴게요.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소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