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산책
심명자 지음, 윤여준 그림 / 찰리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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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사람과
갑작스러운 이별은
어느 누구도 쉽지 않죠.
한 평생을 서로만 바라보며 살아왔던
할머니는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요?
자신의 동반자를 떠나보냈을 때
세상에 홀로 남겨져 있는 느낌이 들었을겁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혼자가 아니셨죠.
바로 강이가 옆에 있었거든요.
강이는 평소 할아버지 양말에
애착이 많았는데요.
할머니께서 힘들어하실 때
'할머니~~
저도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그리워요'의 표현으로
할아버지 양말을 한데 모았죠.
할머니께 신호를 보낸 것 같아요.
할머니 곁엔 나도(강이) 있다는 걸요.
그 때 할머니는 큰 힘을 얻었다 생각합니다.
힘들고 괴롭고 상심이 클 때
주위를 둘러보려 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내 옆엔 항상 소중하고 든든한 가족이 있음을
강이를 통해 더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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