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사람과 갑작스러운 이별은어느 누구도 쉽지 않죠. 한 평생을 서로만 바라보며 살아왔던할머니는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요?자신의 동반자를 떠나보냈을 때세상에 홀로 남겨져 있는 느낌이 들었을겁니다.하지만 할머니는 혼자가 아니셨죠.바로 강이가 옆에 있었거든요. 강이는 평소 할아버지 양말에애착이 많았는데요. 할머니께서 힘들어하실 때'할머니~~ 저도 할아버지 보고싶어요할아버지 그리워요'의 표현으로 할아버지 양말을 한데 모았죠.할머니께 신호를 보낸 것 같아요.할머니 곁엔 나도(강이) 있다는 걸요.그 때 할머니는 큰 힘을 얻었다 생각합니다.힘들고 괴롭고 상심이 클 때주위를 둘러보려 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내 옆엔 항상 소중하고 든든한 가족이 있음을강이를 통해 더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