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방문객
클레어 김 지음, 선우현승 그림 / 하우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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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고양이를 친하게 생각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고양이가 그날 그날 맡긴 물건들을
사진 찍어 한 쪽 벽에 걸어놓았더군요.^^
귀여운 집주인씨~~~
아이는 고양이가 한밤중에 찾아온게
너무 부러웠대요(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자기 집에도 고양이가 자꾸 자꾸 찾아와서
우리집에 살게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키우는거 반대다)
한밤중에 방문객이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읽으니
우리의 마음이 무방비 상태였을 때
갑자기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는
나만의 소울메이트가 나한테도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살짝쿵 들었습니다.
집주인과 고양이 사이가 부럽습니다♡
뒤에는 영어 번역이 있습니다.
막내가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줬다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덮어버렸고

고학년인 아이들은 술술 잘 읽었답니다.
영어를 좀 아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어느 날 찾아온 방문객과 친한 사이가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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