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는 소문을 들은 작품이라서 알라딘에서 구매하려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읽어봅니다. 제 취향에 잘 맞아서 몰입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적당한 분량이 부담없고 좋았어요.
단권이라 집중하고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 기존의 세계관이 뒤집혀진 설정이라서 묘한 재미와 매력이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봤고 취향이라서 이번 작품도 소식을 듣자마자 구매를 했고 읽었는데 제 취향에 잘 맞아서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둘의 관계성과 텐션도 좋았습니다. 3권의 분량속에서 몰입하면서 읽기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