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아름다움에 이끌려서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읽게되었습니다. 흔하지 않은 고대그리스로마의 분위기를 가지고 검투사노예와 주인이라는 설정의 매력이 잘 녹아있어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알라딘에는 언제 들어오나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읽어보고싶었는데 달달하니 잘 봤어요. 좋아하는 설정이랑 스토리라인의 맛이 있어서 만족하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