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탐정 - 흰 장미의 수수께끼
나카마치 로쿠에 지음, 후스이 그림, 정유진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식물탐정이라니 생소한 직업이라서 눈이간 제목이었다.
식물원직원인 카미나에는 거꾸로 피는 튤립이 진짜 있냐는 아이의 질문을 듣고 처음 듣는 내용에 난감해한다. 그때 나고미식물점의 점원이자 식물탐정이라고 소개한 미나에게 도움을 받는다.
봄의 여신이라고 상대를 표현하다니 첫눈에 반했나보다.
사건 해결후 얼덜결에 조수역을 하게 되고 식물원에 서 식물탐정의 도움이 필요할때 식물점으로 미나를 만나러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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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오오네 히토시 지음, 박재영 옮김, 이와이 슌지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영화를 본후 이책을 보니까 영화에서 몰랐던 세세한 내용을 알수 있었다.
노리미치는 같은반인 나즈나를 계속 눈으로 쫓을 정도로 좋아한다는게 내용에서 보인다.
불꽃축제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사실 그 제안은 원래세계가 아닌 만약의 세계에서 받은것이었다. 약간 판타지스러운 글이었다.
몇번이고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기차를 타게 되지만 역시 둘이서 도망쳐서 행복하게 살수는 없다.
둘이 너무 어리고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직 생활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이 정확한 결말 내용이 아니라 둘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상상만이 가능해서 아쉽기도 했지만 원래 소설은 끝난후 그 이후의 내용을 상상하게 만드는게 관젠가보다.
고백을했을까? 둘이 헤어졌다 다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될까? 서로 연락은? 등등 여러 가지 내용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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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마츠유키 나나 저/타카기 타쿠미 그림/SIO 역 / 리체 / 2018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둘에게는 사랑의큐피트같은 존재긴 하지만 계속 나타나면 얄미울것 같다.
미와와 와타세는 신기한 경험 탓에 사귀게 되는데 다시 한번 판타지 같은 상황이 되버려서 곤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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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금발머리와 행복의 목욕탕 - Novel Engine POP
미츠키 린 지음, 우미시마 센본 그림, 이지연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제목과 잘어울리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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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녹일 것처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전작과 달리 여러사건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마사란 개의 시점으로 나와 있어서 범인에 대한단서를 마사가 알아도 사람들이 모르는경우가 있어서 마사의 답답한심정이 나왔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다니 대단한 주인공이었다.
탐정사무소에 들어오는 사건을 해결하는 일을 하는 탐정사무소의 가족같은 존재가 된 전작의 인물중 하나인 신야는 이토코와 사건에 말려들고 만다.
그 사건은 인간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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