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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탐정 - 흰 장미의 수수께끼
나카마치 로쿠에 지음, 후스이 그림, 정유진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식물탐정이라니 생소한 직업이라서 눈이간 제목이었다.
식물원직원인 카미나에는 거꾸로 피는 튤립이 진짜 있냐는 아이의 질문을 듣고 처음 듣는 내용에 난감해한다. 그때 나고미식물점의 점원이자 식물탐정이라고 소개한 미나에게 도움을 받는다.
봄의 여신이라고 상대를 표현하다니 첫눈에 반했나보다.
사건 해결후 얼덜결에 조수역을 하게 되고 식물원에 서 식물탐정의 도움이 필요할때 식물점으로 미나를 만나러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