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병동 병동 시리즈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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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이 더 있는것 같은 결말이었다. 사건이 해결됐다 생각할때 또 다른 반전이 끊임없이 나왔다.
갑자기 환자복을 입은채로 모르는곳에서 눈을 뜬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걸 알게 된다.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납치되고 나갈수도 없게 막아놔서 혼란스러워한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알게되고 서로를 의심하게 되면서 위험한 분위기가 감돌게 된다.
이 사건을 일으킨 사람 역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속이고 교란시킨다.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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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시노부 씨의 미스터리 펫숍 2
니이쿠라 토모카 글, 아오노나치 그림, 이건해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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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싫어하는 재벌인 키리야마와 펫숍집원인 이즈미는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말려든 사건에서 동물들을 위해 거의 키리야마가 조사하게 된다.
이번권에서는 이즈미와 키리야마의 가족에 대한 사건도 나왔었는데 키리야마는 생명의 은인이었다.
직접만나지 않고 듣기만 했는데 원인을 알아내다니 명추리였다.
동물에 대해 잘알아서였지만 이번권에서는 진짜 탐정같았다.
키리야마의 인간불신에 대한 원인인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과거의 상처를 완전히 없앨순 없지만 성장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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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시노부 씨의 미스터리 펫숍 1
니이쿠라 토모카 글, 아오노나치 그림, 이건해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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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부탁을 잘거절 못하는 펫숍점원 이즈미가 키리야마 시노부와 그가 집에서 키우고 있는 동물들을 돌보며 만난 동물과 관련된 사건들의 이야기다.
키리야마는 사람을 싫어하지만 동물들은 자기자신보다더 소중히 아끼며 상처받은 동물들을 걱정한다.
펫숍과 이즈미 ,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며 동물을 우선시 하는 모습을 보며 추리물이라기 보다 동물을 좋아해서 사건해결이라기 보다 동물구출이라는게 맞는것 같았다.
이즈미는 키리야마의 태도에 툴툴거리지만 정말 싫었다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었어도 가까이 지내지 않고 사무적으로 대했을것 같았다.
탐정과 조수 같은 관계가 되었는데 사실 오만하지만 순수한 도련님과 그런 도련님에게 툴툴거리면서 같이다니는 집사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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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안 편한 사이 2 (완결) [BL] 안 편한 사이 2
이은린 지음 / 페르마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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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의 정체를 알고서 큰일났다고 움찔거리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인 선우였다.
그런 선우의 마음은 표정이나 행동에 드러나 이미 눈치채고 만다.
둘다 연애에 능숙하지 못해서 소꿉친구가 연애할때 이런느낌일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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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왠지 음마가 사랑에 빠졌습니다만
마츠유키 나나 저/타카기 타쿠미 그림 / 리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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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드는게 제일 무서운것이라는데 미와가 딱 그상황이었다. 와타세와 미와는 계속 요정이라하는 영감에게 계속 휘둘리며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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