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마츠유키 나나 저/타카기 타쿠미 그림 / 리체 / 2017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음마가 상대가 아니라 음마에 씌인 미와와 직장후배와타세와의 연애였다.
자신의 목숨이 달린 일이라 후배에게 자신의 친구의 일이라며 상대를 부탁하게 되는데 그 후배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음마가 있다는걸 증명할수 없는 입장에서는 재난이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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