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9 - 잘못된 만남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9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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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착한 #윔피키드9 그레그도 여름방학을 했답니다

어떤 엉뚱한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가 되었어요

헉 갑자기 엄마가 자동차 여행을 할 거니 가방을 싸라고 하네요

그레그둥절... ㅋㅋㅋ






아~ 그레그의 엄마는 항상 예고 없는 즉흥여행을 하자고 제안을 하는군요

예전 요양원에 계신 로레타 할머니를 뵈러 간 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그레그를 놓아주지 않아 당황했던 적이 있네요

엄마는 자동차 여행이 신나고 재미있을 거고 가족애도 더욱 돈독해질 거라고 했어요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가 엄마의 자동차 여행 얘기에 깜짝 놀라네요

휴가 내기도 어려운 아빠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설득까지 하네요~

그래서 결국 자동차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요

여행에 필요한 짐들이 너무 많아 그걸 차에 실을 수가 없어요

엄마는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했지만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짐이 많아

아빠의 사연 많은 보트를 달고도 뒷좌석에 짐을 가득 싣고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도 엄마는 선생님처럼 뭔가를 가르치려 한대요

여행하는 동안 자동차 안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자고 말해요

바로 스페인어를요 ㅎㅎㅎ

그레그의 엄마는 어릴 때 외국어에 노출하는 것을 바람직한 교육이라고 믿었다며

1학년 올라갔을 때부터 아침마다 스페인어 방송을 틀었었대요

방송을 듣는 걸로 만 끝이 아니라 반복해서 말하라고 시켰는데 엄마의 발음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발음과는 달랐다고... ㅋ

요즘 꼬맹이들 영어 발음 좋잖아요~

우리들 세대는 영어 발음이 콩글리시인 것처럼 그랬나 봐요ㅋㅋㅋ





늦은 밤 그레그 가족들은 숙소를 찾았지만 모텔방이 형편없었고

환불도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형편없는 모텔방에서 하룻밤을 묵어야겠네요

에고고... 그레그 가족을 행복한 가족여행이 되어야 하는데 #요절복통가족여행 이네요 왜 이리 꼬이죠???






이 자동차 여행의 일정은 어느 마을 축제에 가는 거였어요

엄마가 읽은 <즐거운 가족> 잡지에 나온 내용이었고요

마을 축제가 있는 방향으로 가다가 정지신호에 멈췄는데 앞차에 낯익은 꼬맹이들의 얼굴이 보였어요


알고 보니 전날 숙소에서 한밤중에 떠들어댄 아이들이었던 것...

마을축제에서 만난 털보 가족과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시죠?

울 꼬맹이는 이 책에 마지막에는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다며 일어날 수 없는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고 말해요

저도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요 이야기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이야기

윔피키드9 그레그 가족의 요절복통 가족여행 방학 동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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