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말하다 - 고난의 신비에 관하여
양명수 지음 / 복있는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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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카프카의 말이 떠오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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