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모세 - 믿음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열일곱 가지 풍경들
김영봉 지음 / 복있는사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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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몰린 광야‘라는 표현이 내게 와닿는다.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르는 2020년,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2021년. 나 혼자 광야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함께 걷자고 말을 건네온다. ˝그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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