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 와니니 창비아동문고 280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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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글, 오윤화 그림

10월 연휴전에 창비의 선생님북클럽에서 도착한 두번째 책은 푸른사자 와니니입니다. 실은 이미 학급문고에 있는 책이에요! 학급문고에 꽂아두기만 했지, 읽어본 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이 책은 겁 많고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태어났던 무리를 떠나 다른 사자들을 만나고 성장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라이온킹에 나오는 심바가 떠오르기도 했구요, 어릴 때 읽던 모험 소설이 떠오르기도 하여 흥미진진하게 읽었답니다. 와니니가 무리에서 쫓겨날 때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ㅠ

저희반에 2권도 사다두었기 때문에 곧바로 2권도 바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1권에서 무리를 구성한 와니니는 2권에서는 낯선 땅으로 들어가 불합리한 다른 무리에 맞서면서 진정한 우정과 협력을 알게 됩니다. 2권까지 순식간에 읽었어요! 뒷내용이 제가 궁금해서 애들한테 뒷권을 얼른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ㅋㅋ

교사로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 용기, 협력, 다양성 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그냥 독자로서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묘사가 생생하여 중학년에서 고학년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할 수있을 것 같아요!!

끝으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저희반 학생이 강추하는 문장을 덧붙입니다❤️

‘지는 것은 부끄럽지 않아. 진짜 부끄러운 것은 도망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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