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 스토리 캐릭터 감정선 씬 반전까지 다 갖춘 작품이네요. 올해 본 벨만화 중에 감히 다섯손가락 안에 꼽겠습니다.가끔씩 이런 작품들이 나와줘서 참 벨 보는게 즐거워요.
연재로 무척 재밌게 봐서 단행본으로도 샀습니다. 처음엔 주한이 성격이 모나있어서 조금 눈이 찌푸려질 수도 있는데 이런 캐릭터가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니 그게 또 그리 맛이 좋아요.대학교에 간 고운이와 주한이의 동거생활이 보고 싶어서 외전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