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상처받은 여자 선우와 첫사랑에 상처받은 남자 재윤의 그 둘에게 펼쳐지는 오해와 반전이 숨겨진 로맨스스토리로 서로에 대한 나쁜 기억을 나누어 가진 두 사람이 시간이 흘러 재회한 후 결국엔 서로의 대한 진가를 알아봐요.
자현은 재건된 도시에 입성하지 못한 난민 캠프 수용자였으나 어느 날 가이드로 발현하여 그 폐허에 등장한 ‘에스퍼’란 신인류 강사혁 대령과 99%의 매칭율을 보이고 곧장 폭발 직전 핵폭탄이나 다름없는 에스퍼의 가이딩을 위해 어느 방에 강사혁과 강금되어 얼떨결에 가이딩을 시작하게 돼요
기획 팀 팀장 세현은 낳아 준 엄마에게조차 버림받았으니, 타인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리 없다고 생각해 눈칫밥을 먹으며 뒷담화를 무시하며 누구에게도 곁을 내어 주지 않았지만. 단 한 명 태이언을 제외입니다 그런데 점점 그를 향한 감정이 얼굴을 바꾸고 있어 혼란스러워하다 결국엔 전환점을 맞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