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그린란드 - 아이슬란드 전문가가 만든 최신 가이드북, 2018-2019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정덕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통해 정말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여행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래블로그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통해 정말 발트 3국 여행에 관련된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여행하며 보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발트 3국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래블로그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중
'발트 3국'

이 책은 먼저 발트 3국의 사계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보는 발트 3국'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통화', '언어', '국경 통과', '발트 3국 이동', '치안, '잔입', '시차', '비자', '음식' 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 되어져 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이것 만으로도 발트 3국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실 발트 3국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발트 3국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트 3국 여행 잘하는 방법
1. 도착하면 관광안내소(Information Center)를 가자.
2. 심(Sim)카드나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하자.
3. 유로로 환전해야 한다.
4. 숙소에 대한 정보를 갖고 출발하자.
5. '관광지 한 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
6.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7. 에티켓을 지키는 여행으로 현지인과의 마찰을 줄이자.
8. 예약과 팁(Tip)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발트 3국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
1. 천혜의 자연환경
2. 안전한 치안
3. 친절한 사람들
4. 다양한 지역이 분포
5. 북유럽여행의 대체 만족도가 있다.

6. 한국인이 별로 없다.

7.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국가이다.

8. 선택의 폭이 넓은 문화적 환경


이러한 '발트 3국 여행에 꼭 필요한 INFO'를 서술하고 있어 여행계획을 세울때 정말 유용할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잘 생각하고 있지 않던 곳이라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해외 여행은 정말 그 나라의 사정을 잘 알고 가야 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발트 3국의 나라들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지도', '수도'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전통음식', '소도시'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여행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발트 3국 여행에 관련된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여행하며 보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발트 3국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 일본 아르바이트와 일본 취업 그리고 일본 직장인 라이프
김성헌 외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일본에서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 일본에 대해 여러 정보들을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명이 아니라 14명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저자들 각자가 일본에서 경험했던 아르바이트와 여러 직업들을 소개하고,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의 여러 이야기들이 아주 상세하면서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게 합니다.

1년간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을 와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저자, 일본에서 6년 동안 체류하며 공부도하고 직장에 다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 준비 중이 예비신부, 중국인으로 일본에 유학하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 후 한국에 살고 있는 저자,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떠나 일본어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한 저자,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맞지 않아 사표를 내고 일본에서 공부하여 번역기를 개발하는 회사에 근무중인 저자, 교환유학을 계기로 지금까지 일본에서 살고 있고 일본인과 결혼한 주부 6년차의 저자 등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저자들이 실제로 일본에서 일(아르바이트 등등)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적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이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일본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본에 한번 방문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직장에 취업하면서 겪었던 일들, 일본 직장을 다니면서 일본인들과 부딪치며 일본인들에 대해 알게 되고, 한국보다는 덜 하지만 일본인 동료들끼리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낯선 곳에 가게 되면 먼저 두려움이 생기고, 사람과의 관계도 힘들어 질 수 있지만,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많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을 변화시켜보고 싶고, 현재의 일이 힘들 때 한번 쯤 외국에 나가 여러 경험들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일본은 더더욱 새로움을 경험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나도 한 번 쯤은 일본에 가보고 싶고 일본을 더 잘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일본에 관심이 많고, 혹 일본 직장에 취업을 원한다면 정말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침이 온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나 기대했던 책입니다. 정말 가슴이 짠해져 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아주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