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 중'발트 3국'이 책은 먼저 발트 3국의 사계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보는 발트 3국'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통화', '언어', '국경 통과', '발트 3국 이동', '치안, '잔입', '시차', '비자', '음식' 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 되어져 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이것 만으로도 발트 3국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실 발트 3국에 대해서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이 책을 보면서 발트 3국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트 3국 여행 잘하는 방법1. 도착하면 관광안내소(Information Center)를 가자.2. 심(Sim)카드나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하자.3. 유로로 환전해야 한다.4. 숙소에 대한 정보를 갖고 출발하자.5. '관광지 한 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6.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7. 에티켓을 지키는 여행으로 현지인과의 마찰을 줄이자.8. 예약과 팁(Tip)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발트 3국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1. 천혜의 자연환경2. 안전한 치안3. 친절한 사람들4. 다양한 지역이 분포5. 북유럽여행의 대체 만족도가 있다.
6. 한국인이 별로 없다.
7.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국가이다.
8. 선택의 폭이 넓은 문화적 환경
이러한 '발트 3국 여행에 꼭 필요한 INFO'를 서술하고 있어 여행계획을 세울때 정말 유용할것 같아 보입니다.사실 잘 생각하고 있지 않던 곳이라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이번 책을 보며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해외 여행은 정말 그 나라의 사정을 잘 알고 가야 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발트 3국의 나라들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지도', '수도'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전통음식', '소도시'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여행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발트 3국 여행에 관련된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여행하며 보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발트 3국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