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들이 일본 도시들인
오사카, 도쿄, 이바라키, 후쿠오카 등에서 생활하며 일했던 내용들을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한 번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 부분에서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에 필요한 서류
-일본 취업 조언 플러스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취업비자로
일본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여러 필요 자료들과 방법들을 잘 알려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