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릴적 즐거웠던 나날들의 모습은....
정말 어린 시절로 돌아가 웃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하는 사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또한, 우리의 추억을 만들게 해주는 것이 바로 사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의 모습들.... 감동적인 순간들....
그때로 되돌아 갈수는 없지만.... 사진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느낄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처럼 사진에서 향기가 나고, 소리가 들리는 듯한 생각을 만들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사진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책
당신도 사진을 통해 감동을 받고자 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