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인간의 맛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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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는데는 한문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읽고 생각하고 해설을 보면서 음미하면 그 즐거움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산책은 17년에 샀는데 통독할 실력이 안되 때때로
읽어보는데 그땐 몰랐지만 272쪽에서 257쪽으로 넘어가는 책이 오편집이 되어 있네요.
마치 세상에 회소한 책을 가진 기쁨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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