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여우 소금이의 신비한 여행 컬러링북 사막여우 소금이의 컬러링북
소금이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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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국내외 너무나 핫한 소금이 작가님의

두번째 컬러링북 입니다.


도서명은 사막여우의 

신비한 여행 컬러링북 입니다.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소금이와 소소는

추억 여행부터 전세계를 즐겁게

여행하는듯합니다.

표지에는 밋밋하지 않게 

에쁜 소금이 작가님의 그림과 함께

반짝이 글루티로 예쁘게 장식을

해주셔서 만지는 느낌과 요리조리

책을 돌려보면 반짝이는 마법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힐링컬러링 카페에서는

서평단으로 뽑히면 무조건

서평도서 표시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도장을 꾸~욱~~ 찍었습니다^^



표지 내부에는 박은비 작가님

소금이와 소소를 탄생시켜주신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이번 책에는 상상으로 가득찬

귀여움이 가득차 있다고

소개해 주셨어요.

작가님은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을 늘 꾸준히 작업하시니

인스타 팔로우 하셔서 

보시면 더욱더 애정과 함께

작가님께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습니다.



내부 안에 표지와 같은 그림이

한번더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작가님과 함께 출간에 힘써주신 분들 

소개글도 있습니다.


영진 출판사에서 출간을 해주셨어요^^



프롤로그 입니다.

책을 보면 프롤로그를 예전에는

읽지 않고 대충보다가 넘기곤

했었는데 서평을 쭉 하면서

프롤로그가 정말 중요한 부분의

한페이지라는걸 느끼게 되면서

늘 열심히 일게 되고

작가님의 마음을 공감하게 됩니다.


작가님께서 

컬러링 러버들을 위하여 

지루한 일상에서 즐거운 상상을 하며

힐링가득 컬러링 하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는 상상을

컬러링북에서 가득 담아 두었다고 

하시는 말씀에 우울한 겨울에

따듯한 봄기운을 주시는듯 

느껴지네요^^


예쁜 체리 열차를 타고 있는 소금이 와 소소편에는

소금이와 친구들을 사항하는

마음만 있으면돼요!! 라고 

적어두셔서 컬러링이 더욱 즐거워질

준비를 갖게 해주시네요^^


도안 소개를 해봅니다^^



도안은 총 64장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파트마다 테마가 있어,

더욱 흥미롭고 행복해질것 같네요.


파트1 ㅡ 간식여행



디저트부터 싱싱한 과일과 도넛까지

너무나 아기자기 귀엽고

달달하고 귀엽고 예뻐요^^


16개의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파트2 ㅡ 세계여행


제가 너무나 부러운 테마입니다. ㅎㅎㅎ



몇년 동안 여행 하지 못했던 저는

소금이와 소소가 어찌나 부러운지요.

늘 소소가 소금이의 단짝이 되어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니

더더욱 부러울 따름입니다.


파트3 ㅡ 직업여행


여러가지 직업을 선택하며

체험해 살아가는것 또한

행복할것 같네요.


어릴적 여러가지 꿈을 꾸잖아여

작가님꼐서 그려주신 소금이의 

직업에도 제가 꿈꾸던 여러개의

직업이 있네요.

지난건 어쩔수 없지만 나이 들어가며

제가 꿈꿀수 있는 직업 또한 있으니

꿈을 계속 꾸며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여^^


파트4 ㅡ 힐링여행


요즘 많은 사람들은 힐링이 

필요한 때이죠^^

우리도 소금이, 소소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아보앙^^



온갖 많은 장소에서의 힐링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요^^


저도 백조와 함께 하늘 정원가고싶고

피크닉도 함께하며

숲속의  여러 곤충과 동물들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어집니다.


이 많은 도안들 중에 제가 선택한 

도안은 첫 페이지입니다.



첫페이지부터 차근히 완북을

위하여 채색을 하려고 

첫페이지를 픽한 이유이지요^^


색연필로 채색하였고

파버카슽텔 폴리크로모스120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색연필 발색도 잘되고 색도 잘 올라가고

레이어링도 잘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종이는 정말 좋았는데 살짝 아쉬움이 있다면

180도 완벽한 펼침이 아니여서

제본 부분 칠할때는 자를 끼워넣어

쫙 펼쳐야 마지막 까지 칠할수 있었답니다.

좀더 쉽게 쫙 펼쳐지면 좋겠어요^^;;


도안을 행복하게 즐기며

마지막 페이지를 보게되니

소금이와 소소의 완북 축하글의

세레머니 일러스트까지 있네요.



역시나 완북을하고 소금이와 소소의

축하를 받아봐야 겠습니다^^


서평 도서를 받기전에 온라인 서점에서

아주 작은 달력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예약 구매를 하였는데 너무나도

기쁘게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2권이 되었답니다.

늘 소금이 작가님의 책은

기본 2권을 구매 한지라

너무 잘되었다 했는데

서일페에 가게 되면서 작가님께

사인받고자 서일페에서 1권 또 구매!!

으하하하 그리하여 저에게는

풍성한 3권의 소금이 책을

소장하게 되었어요^^


연말 느낌을 주고자 사진을 모두 찍어 보았습니다.



서일페에서 구매 했을때 작가님께서 

일러스트 A4작품까지 주셔서

너무나 기뻤어요^^


엽서는 2023년9월에 구캔겔러리 

개인전 하셨을때 참관하고 

엽서시트에 채색하여 

사인받은것도 자랑삼아 같이

올려보았어요~~




여러분도 풍성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며

저의 솔직한 후기는 마칩니다.


서평 이벤트를 열어주신 힐링컬러링 카페와

소금이,소소를 탄생시켜주신 박은비 작가님

그리고 출간해주신 영진 출판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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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소금이의 신비한 여행 컬러링북 사막여우 소금이의 컬러링북
소금이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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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_gum_i
@ydot2
사막여우소금이의 신비한 야행 컬러링북
알라딘에서 구매한
소중한 소금이 컬러링북^___^
소중하고 예쁜 소금이와소소
더욱더 귀엽고 예뻐졌어요~♡♡
드디어 소금이 작가님의 2번째 컬러링북~~
완전 예쁘고 아음다운 도안으로 가득해요^^
#소금이와소소
#사막여우소금이의신비한여행컬러링북
#소금이
#영진닷캄닷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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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나이 들고 싶어요 - 봄사무소의 색연필 컬러링 북 어텐션 시리즈 6
봄사무소 지음 / 제이펍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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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감성가득하고 따스함이 잔뜩 묻어나는

"당신과 함께 나이 들고 싶어요!! ㅡ 봄사무소 작가님"

책이랍니다.



표지에서도 느껴지는 이 귀엽고 따스함이 

가득히 느껴지시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보실 수록 매료 되실겁니다.



서평도서는 인증샷이 필수죠^^

도장으로 꾹~~~ 눌러주고 시작해 봅니다^^



프로필은 아주 간단하게 표현 하셨는데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으시다는 말씀

그대로 작품들이 모두 너무나 

따스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럽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더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글에 작가님 인스타주소 팔로우 하셔서

많이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소중한 책을 펴내신 작가님과 그외의 많은 분들

그리고 출판사 제이펍 에서 책을 제공받아

이렇게 즐거운 서평을 써내려갑니다.

책 제공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프롤로그에 작가님의 감동적이고

따스한 글들이 쭉 써내려 가있는데

저는 글도 감동적이였지만

아래 캐리터로 그려주신

할머니의 귀여움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ㅎ

바게트를 잔뜩 들고 아침 준비를 

하시는듯 하네요^^



초보자를 위한 색연필 채색법을 

자세히 적어주셨는데

기법서 뿐만 아니라

피부톤과 드레스채색에 필요한

색상들 헤어 컬러까지

꼼꼼하게 차트도 만들어 주셨답니다.


예시작과 똑같이 하고 싶은분들은

컬러챠트 보시면서 

채색하시면 될것 같아요.^^



도안도 알차게 가득히 넣어주셨는데

무려 50작이나 됩니다.

어느것 하나 안귀엽고 안 따스한것이

없어 완소중 완소의 작품들이랍니다.


저는 이번 도안 소개를 예시작으로

되어있는 목차만 올릴예정인데

이유는 이 책은 절대 서평글로만

체험하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종이도 너무 좋고 힐링을

원하시거나 위로가 필요하신분들은

무조건 서점으로 달려가셔서

책을 직접 영접하셔야 하기때문입니다!!


도안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어서 책을 직접 만나보세요^^


자 간단한 책 소개가 끝났으니

체험기를  통해 좀더 종이의 

질감과 발색을 알아볼까요...


제가 픽한 도안은 2개입니다.


한번의 체험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50개의 

도안들이여서 2개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체험1 ㅡ 색연필로 채색하기 (프리즈마)




위에는 작가님의예시작이고 

아래 빈 도안입니다.


종이는 아주 도톰하고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종이인데

살짝 거친 느낌이 있어서 색연필이

긁히는 느낌으로 채색이 되는 종이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제도지 같기도 한데

살짝 뭔 달라요. 종이도 지식이  많다면

무슨 종이하며 이름을 전문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저의 무지함이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색연필의 결이 그대로 살아나서 고운 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싫어 하실수도 있지만 전 투박한 이 느낌도 너무 좋답니다.


고운 결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 칠하시고 

블랜더 색연필로 전체를 한번 살살 칠해주시면

부드러운 효과도 난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피부에 도자기 피부처럼 

보이고 싶어서 블랜더를 사용한것입니다.

차이가 좀 나죠^^


체험 두번째는 마카로 칠해봤습니다.



워낙에 종이가 투툼해서 뒤면이 비치지도 않고 

마카로 여러차례 칠해도 얼룩도 크게 안생기고

번지지도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마카 자주 사용하시는분들은 

밑색을 마카로 그위에 색연필로

레이어 하셔도 재미날듯합니다.


이로써 저의 체험을 끝냈는데 

종이도 너무 좋고 디자인면이나 작품면에서도

대만족하였고 힐리도 크게 되었답니다.


이번 서평 도서는 정말 여러분께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가족의 따스함을 한가득 안고 연말을 느끼게 

되는 그런 한해였습니다.


소중한 책을 내어주신 작가님 (봄사무소ㅡ 박새봄),

출판사 제이펍 그리고 늘 발빠르게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힐링컬러링 카페 와 메니저님께

깊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을 덕분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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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이 키친 - 색연필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접시 컬러링북
Nyani(냐니) 지음 / 소소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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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컬러링북의 다양성이 점점 

넓어지는듯 하여 기쁩니다.

기본 인물, 풍경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웹툽과 캐릭터, 동물&곤충에 이어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 그리고

나라의 특징등등 너무나 

즐거워지는 예술 작품들을 

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컬러링북 역시

독특하고 참신하여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출판 -소소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이렇게 서평을 내려가 봅니다.

 


 

링링 서평단 은 "힐링 컬러링 카페의 서평단" 약자입니다^^

 

접시무의를 그대로 하여 만든 

컬러링북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반해 손을 번쩍 들게 되었는데

뭐든 멋지고 예쁜 작품들은 쉬워

보여도 체험하면 어렵다!! 입니다^^

 

우선 메인 커버를 넘겨 보면

프롤로그가 나옵니다.


 

어릴적 책상에 앉아  즐겁게 콧노래를

부르며 그림을 그리고 감성에

충실하고 순수했던 그때를 그리워 하며 

컬러링북을 만든 취지를 적어 두셔서

저도 어릴적 잘 그리지 못해도

채색이 엉망이여도

순수한 그림에 모두가 즐거워하던

때를 떠올려보았습니다^^

 


책은 상하로 넘길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180도 펼쳐지지 않아도 채색하기는

어렵지 않을것 같아 좋았습니다.

도안은 총 27개의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목차와 예시작으로 보여주신 

그림으로 도안 소개를 대신해 봅니다^^

도안 소개가 끝나고 나면

채색의 기본적인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선긋기. 면 채우기, 레이어, 블랜딩, 그라데이션까지 

친절하게 설명과 예시가 있고 중간중간 

테스트지까지 넣어주셔서 직접 따라

체험할수 있도록해놓았습니다.

 



 

빈 동안 소개가 나와있는 곳에 저는 바로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도안은 해산물 접시입니다.

작가님의 채색은 은은한 파란색에 해산물의 

귀여움으로 가득하여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칠하고 나니 

비슷한 느낌이 나질 않는듯 합니다.. ㅎㅎㅎ

 


 

종이는 블랜딩도 채색의 발색도 다 좋은데

얇아서 뒤면의 예시작이 비춰져서

종이가 좀더 도톰하여 비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마지막 도안을 뒤로 하고 넘겨보면

커러 마이 키친을 제작하시면서

함께하신 작가 냐니님과 

예쁜글을 담으신 김지영 디자이너와

소소출판사의 간단한 연락처가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접시도안마다 예쁜글을 담고있어

정성 가득히 신경쓰셔서 소중히

제작하셨음을 진짜 많이 느끼게 해준

컬러링북이였습니다.

접시 디자인을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 어서 "컬러 마이키친"을

검색하셔서 예쁘게 색칠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늘 멋진 서평책을 발견하여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힐링컬러링카페" 와

"메니저님" 그리고 예쁜 책을 펴내주신 샤니님

그리고 김지영 디자이너님과 소소 출판사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지극히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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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뽈의 사계절 컬러링북 - 숲소녀와 함께하는 그림 산책
애뽈(주소진) 지음 / 그림숲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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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 서평이벤트에 당첨된 후 행복함에

받자 마자 바로 칠해본 개인적인 후기로

지금부터 솔직하게 책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너무 예뻐서 비밀 포장을 뜯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장있는채로 바로 찍었습니다. ㅎㅎ

힐링컬러링 카페에서는 불법 판매를 방지하고자 하여

서평단 인증도장샷도 남겨야 해서

포장을 뜯어 보았습니다~

인징샷도 꾸욱~~ 도장찍어 올려봅니다^^



아주 편하하고 맑은 채색의 애뽈의 수줍은

표지로 장식하신 표지입니다.

애뽈 글씨와 작품의 아치형 테두리는

모두 고급스럽게 금테로 마무리

하셔서 더욱 빛납니다.

책 사이즈는 25x19 여서 채색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가방속에 쏙 넣고

다니면서 칠하기 좋은 크기예요^^

안을 살펴보면

아이디어 참신하다는 생각이 딱드는

문구를 먼저 보실수 있어요^^

"애뽈 주소진"이 딱 보입니다^^

작가님의 작품 출간행보와 함께

sns주소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작가님의 프롤로그에 는

사계절을 모두 좋아하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첫 문구에 들어서면^^

봄은 봄이라서좋고, 겨울은

겨울이라 좋습니다. 라는

문구에서 딱 느껴졌어요^^

컬러링 러버분들께

행복해질 말씀을 마지막에

잊지않고 넣어주셨는데

저는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생각해 주신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흘러가는 순간의 빛을 포착해

작품을채우고나면, 아름다운

사계가 담긴 나만의 작은 미술관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라는 말씀에 이상하게 위로 받는듯한 느낌도 들고

묘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마치 전시장을 방문한듯한 느낌이 드는이유는요^^

소개글 때문이예요^^

목차를 "작품 관람순서"로 소개를 해주셔서

너무 재미났어요^^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계절별로 1장씩 연습도안들을 넣어주셨고

도안은 12장씩 가득히 알차게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가을만이 도안 1장이 더 들어있답니다.

도안49장 + 연습하기4장 + 등장인물연습하기 2장 + 부록채색3장

외에도 스티커1장과 작가님의 작품엽서형2장이 함께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알찬 내용이라 너무 좋네요~



등장인물 소개란도 있어요^^

숲소녀 - 우리의 애뽈이죠^^

루돌개 - 저는 개돌프로 부르고 있답니다.

목도리 다람쥐 - 너무나 귀품있는 다람쥐이지요^^

등장인물 연습하기도 있는데

넘나 귀여운거 있죠^^



지금부터 사계절을 찬찬히 둘러 볼까요??

만물의 새싹들이 성장하는 시기 봄의 도안입니다^^



봄의 연습도안1장을 제외하면 12장의 도안이 있는데 일부분만

여러분께 소개하고 구매하셔서

나머지 도안도 보시고 함께 칠해보아요~ ^^

여름으로 가볼까요??


시원한 바다를 상상해 보자고 하시는 작가님 말씀에

바다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여름도안도 연습도안1장과 도안12장이예요.

가을 도안에는 13장으로 1장 더 있답니다~



저는 체험으로 가을 도안1장을 칠해 보았습니다.



완성작은 마지막 겨울 도안 소개 하고

보여드릴꼐요^^

이번겨울 도안도 연습도안1장 + 12장 도안으로 구성 되어있어요.



이렇게 알찬 도안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신한팬파스텔과 프리즈마150색을 이용하여

완성해보았습니다.

종이는 기존에 출간하신 책들 보다

조금 더 얇은듯 느껴지고

살짝 메마른 종이 느낌이여서

기존 종이보다 블랜딩이

좀 덜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아쉬운 점은 책이 180도로 안펼쳐지다보니

사진 찍을때와 채색 할때 살짝 불편했어요.

욕심내어 심을주고 펼치다 살짝

가운데 결을 따라 찢어져버렸어요. ㅠㅠ



컬러리북은 180도 완전히 펼쳐지는 책이였으면

좋겠더라고요.

이제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 아직 남아있는

부록을 보셔야 합니다^^

숲속 연주회

작가님께서 소환하신

연주자들 목록까지 있어서

너무 재미났어요.



즐거운 연주가 시작되는듯 보여지죠^^

그리고..

작가님의 작품2점과 스티커가 있는데

너무 예뻐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작가님꼐서 완전 감성적으로

저희에게 애뽈 즐겁게 칠해보지 않겠냐는

메세지가 있어요^^

"볉이 잘 드는 창가에서 향기로운

차를마시며 좋아하는 그림을

펼쳐놓고 색칠해봐요.!!

여러분 준비 되셨나요?

애뽈 소녀와 함께 즐거운 컬러링

함께해 보아요^^



끝으로 애뽈 체험을 통해

역시나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체로

우리의 마음을 홀리는 마법의 세상으로

이끄시는 작가님은 천재예요^^

작가님과 힐링컬러링 카페에서 열어주신

서평이벤트를 통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장용으로 1권 필수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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