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말이 있어! - 바른 인성 소통하는 마음 처음부터 제대로 14
김혜원 지음, 최정인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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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조용한 교실에서 갑자기 울음을 터트려요.
무슨일인지 집에 갈 사람처럼 짐까지 싸고 게시판으로 가서 자기 그림도 떼어 버려요.
그러고는 전학을 가겠다고 해요.
선생님은 물론 반 아이들 모두 영문을 몰라 당황스러워하는데 하나는 그 모습에 더욱 기가 막혀요.

하나가 이런 소동을 벌인 이유는 마음속에 할 말을 쌓아 두었기 때문이에요.
우리 아들 평소 친구들과의 소통에서 속상했던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책에 부록으로 [바른마음, 인성 디딤돌]이 있더라고요. 같이 읽고 조금씩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소통을 위해 슬프고 화난 마음을 얘기하는 것도 소통이래요. 그리고 내가 만약 너라면? 입장을 바꿔생각해 보기도 하구요.
중요한것이 잘 듣고 잘 물어보는데서 소통을 출발하는 거라더라고요.
'나 전달법'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을 부록에서 알려주더라고요.
이게 평소 익숙한 법이 아니라 아들과 예시를 읽어보며 연습?도 해보았어요.
우리 아들이 하나처럼 평소에 속상한 마음들을 많이 마음에 담아둔거 같더라고요.
같이 책을 읽으며 속상했던 우리 아들 마음도 치료?하고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도 이야기했어요.
그건 내 마음을 알리고 친구의 마음을 알려고 하는거, 바로 소통의중요성이였지요.
조금 더 마음이 커졌을 우리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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