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달릴래!는실제 18세기 프랑스에 살았던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바탕으로 쓰여진 책이에요정략결혼을 해야하는프랑스 공주인 엘리자베트,순순히 받아들일 것인지.....공주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는모습이 멋졌어요여리게만 느껴지는 딸램이당차게 세상을 살았음해서 추천한 책이에요나다움,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소중히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