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용'이 사는 무림 세계를 그린 한국형 판타지여서세계관도 독특하고 흥미로웠다.자신에게 강요된 불길한 운명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하고, 미르와 함께 있어도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기위해 힘쓰는 여울이가 안쓰럽고 대견했다. 흑구슬로 여울이와 검은 용 미르가 합체했을때는 뭔가 맘이 벅차오르기도했다. 나도 모르게 열심히 응원하고 있었나보다.어떤 어려움에도 반드시 길은 있고, 우리는 그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꼭 간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