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2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 달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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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눈물이 또로롱. 마지막 두 페이지 다시 읽어달라 하며 또 가만히 웁니다. 태양만큼 슬퍼서 눈물이 많이 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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