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여주 모두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친구사이인데 서로에게 마음은 있지만 결정적으로 연인 사이는 아닌채로 지내다 여주의 계획에 결국 남주와 여주는 연인이 된다. 둘다 과거에 아픔이 있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또 구원이 되어준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