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마주한 책은 생각보다 얇아서 혹시 어린이용인가 하는 의심을 들게 했으나 고대 이집트부터 현대 이집트까지의 흐름을 담아냈다. 사실상 고대 이집트만 해도 몇 권에 나눠서 보아야할 정도로 방대하기에 고대~현대까지를 280페이지에 담아냈다는건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이집트, 우리가 모르는 이집트의 연결점이 여기 있다. 파라오의 영광의 시대, 제국의 일부가 된 이집트, 이슬람 문화권 아래 이집트, 그리고 현대까지. 너무 진지하게는 말고 가볍게, 그러나 핵심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