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자 않았더라면 우리의 머리맡은 얼마나 황량했을까
여자 조석이라는 말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하단의 스크랩북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