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정원, 나의 천국 고정희의 중세 정원 이야기 1
고정희 지음 / 나무도시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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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지배되었던 시대, 중세. 인성 앞에 신성이 자리했던 시대. 그런데..상당히 의외로 이 시대의 정원은 실로 인간중심이었다. 실용적이었고 다분히 낭만적인 장소였다. 재미난 모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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