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교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하네요.
희망이 있는 우리는 축일이라는 말씀 새기면서 생일에 선물도 기대해 봅니다.
실물 싸이즈 확인후 구입바람
싸이즈에 놀라고
품질에도 확깸
책을 읽으면서 고민에 빠지고 나의 의견에 귀 기울여본다.
독자에게 주문한다.
다수를 위해,소수를,그것이 최선인가?그리고 공평한가?
사례를 통한 글을 읽으면서 마치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
또 고민에 빠진다.
의견을 도출하려면 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마이클 샐델만의 화법에 우리모두 철학자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