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고민에 빠지고 나의 의견에 귀 기울여본다.
독자에게 주문한다.
다수를 위해,소수를,그것이 최선인가?그리고 공평한가?
사례를 통한 글을 읽으면서 마치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
또 고민에 빠진다.
의견을 도출하려면 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마이클 샐델만의 화법에 우리모두 철학자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