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주의자가 언어를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이다. 때론 이런 대화도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을 제기해볼 수 있지만, 그래도 궁극적으로는 페어클럽의 논의에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