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부분 어둠속을 거닐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지나고 나니 응고의 시간을 거쳐갔음을 하며 웃고 있는 지금의 내가 있네요. 책을 추천해준 은사님께 감사함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