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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1
관심즉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P258 ".....제가 미천하단 걸 알지만 장백이와 묵란이는 나리의 피붙이입니다. 전, 전 정말 걱정되어....."
이 외에도 중간에 장백과 장풍이를 바꿔서 서술한 문장이
또 있었다.
웹소설로 먼저 출간되어서 독자들의 댓글이 있었을텐데
피드백 반영이 미흡한 듯 하다.
작품은 재밌게 봤지만,
표지나 번역이 실망스러웠다.
다음권도 미출간상태라 아쉬움은 더 컸다.
다음권이 빨리 출간되길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