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둘이 행복하면 해피엔딩이죠!!
한 쪽은 인간이고 한 쪽은 용인 이상...
이정도면 충분히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권에서는 1권에 비해 좀 더 본격적인 연애의 모습을 볼 수 있던 것 같네요 ㅎ
그러면서..조금의 찌통이...
일단...용이랑 인간이니깐요..ㅠ
두나래 작가님의 전작인 '햇살 세 스푼'에 나왔던 루비가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그 작고 귀엽던 아기용 루비가 이렇게 커서
연애하다니..세월의 무상함과 함께 감동이..ㅠ
역시 좋네요